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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시, 아프리카 앙골라서 한국 전통예술 알렸다

국내 지자체
부산광역시 시립예술단
아프리카 국가/지자체
앙골라 루안다주
시기
2023-10-28
교류 유형
문화·예술교류
주요 내용
• 부산시는 지난 3월 박형준 시장의 앙골라 방문 및 교류 방안 논의에 대한 후속조치로 부산시립예술단 예술 공연을 기획하고,
  앙골라 루안다주 벨라스 컨퍼런스 센터에서 한국 전통 공연을 선보임.

• 앙골라는 아프리카 남서부에 위치한 주요 산유국이자 다이아몬드, 철광석, 가스 등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고속 경제성장을
  거듭해온 국가로, 최근 한류 열풍이 불어 K-팝의 인기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짐.

• 루안다 주지사와 문화부, 과학기술혁신부 등 앙골라 주요 정부부처 장⸱차관과 주재 외교관 등 고위급 인사 100여명을 비롯해
  총 2500여명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함.
참고 자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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